제 목 향긋한 봄나물을 먹음 우리몸에 이렇게 좋아요.
작성자 관리자
내 용

예년보다 이른 봄이 예상되면서 여기저기 봄나물 냄새가 가득하다. ‘봄의 보약’으로 불리는 봄나물은 볶음, 생채, 숙채 어느 것으로 즐겨도 좋다. 하지만 효능은 제각각. 내 몸을 보하는 봄나물 골라 먹는 법&선택법을 알아봤다.

제철식품을 즐기는 주부 이혜정 씨(52)는 이번 주말에 친구들과 봄나물 캐기에 나서기로 했다. 이맘때면 떠나는 ‘봄나물 캐기’ 여행은 이씨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연례행사. 강원도 산골서 캐 온 냉이, 쑥, 달래 등을 깨끗이 씻어 식탁에 올릴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단다. 남은 봄나물은 조금씩 포장해 냉동실에 얼려두면 입맛 없을 때마다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고.
매일 20여 가지 ‘봄나물 요리 특선’을 선보이는 호텔리츠칼튼서울 옥산뷔페(02-3451-8474) 관계자는 “봄나물이야말로 나른하고 무기력한 춘곤증에 특효약이다. 봄나물의 독특한 향미가 봄철 식욕을 돋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봄나물의 효능을 소개한다.
초봄에 나는 어린 풀을 뜻하는 봄나물은 어느 것이나 뜯어 먹어도 약이 된다 하여 ‘백초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섬유질은 물론 미네랄, 칼륨, 철, 인, 칼슘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 몸을 알카리성으로 바꿔주며, 따뜻한 기운으로 겨우내 꽁꽁 언 몸을 녹여주기도 한다. 특히 봄나물에 풍부한 사포닌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니 현대인에게 둘도 없는 식품이다.
봄나물을 무칠 때는 나물 고유의 향을 잃지 않도록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곧장 찬물에 식혀야 한다. 이후 따로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야 양념이 골고루 배이고, 숨이 죽지 않은 봄나물을 즐길 수 있다.


몸 상태별로 즐기자 ! 효능 & 선택법

● 변비 예방, 갈증 해소 ▶ 봄동
생무침은 물론 숙채로도 즐기기 좋은 봄동은 달고 씹히는 맛이 좋아 봄철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봄동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 c도 풍부해 봄철 피로와 나른함을 없애준다. 수분도 많아 갈증은 물론 가슴의 답답함까지 풀어줘, 평상시 갈증을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봄동은 잎이 부드러운 것을 택한다.

● 숙취 해소, 해열 작용 ▶ 냉이
냉이는 숙취 해소에 제격이다. 특히 간을 튼튼하게 해줘 나른함과 피로를 없앤다. 이뇨 작용도 뛰어나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장 기능을 도와 변비에도 좋다. 냉이가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해주는 봄나물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해열 작용과 지혈 작용도 한다. 냉이는 줄기가 연한 것을 고른다.

● 빈혈 예방, 생리불순 ▶ 달래
어혈을 풀어주는 달래는 생리통, 생리불순, 냉증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해 감기는 물론 빈혈 예방에도 좋은 식품. 특히 비장과 신장 기능을 도와 몸속 기혈 순환을 촉진해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칼륨 성분이 과도한 염분 섭취로 쌓인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달래는 밑 부분에 달린 하얗고 동그란 뿌리 부분이 너무 크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너무 크면 매운맛이 강하다.

● 수족 냉증, 대하증 ▶ 쑥
단백질 함량이 높은 채소로 알려진 쑥은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해 몸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특히 혈행을 도와 온열 효과도 뛰어나 여성의 수족냉증과 대하증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쑥은 해독 효과가 있다.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 등을 배출시켜 몸의 피로를 없애준다. 봄철 나른한 춘곤증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쑥은 향이 짙고 아래 줄기에 시든 잎이 없는 것을 선택한다. 옅은 회색에 잎사귀는 적당하고 줄기가 짧아야 맛있다.

● 고혈압·당뇨병 예방 ▶ 돌나물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싶다면 돌나물에 주목할 것. 돌나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수분 함량도 많아 봄철 건조한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도와 환절기 잔병을 이기는 데 효과적이다. 돌나물은 초록색 잎이 고르고, 봉우리가 뭉친 것이 먹기에도 좋다.

● 춘곤증 해소, 소화 기능 원활 ▶ 씀바귀
맛이 써서 이름 붙은 씀바귀는 쓴 약만큼이나 몸에 이롭다. 먼저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잠을 몰아내 춘곤증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씀바귀는 ‘봄철 씀바귀를 먹으면 그 해 여름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질이 차서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잎이 깨끗하고 시들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예년보다 이른 봄이 예상되면서 여기저기 봄나물 냄새가 가득하다. ‘봄의 보약’으로 불리는 봄나물은 볶음, 생채, 숙채 어느 것으로 즐겨도 좋다. 하지만 효능은 제각각. 내 몸을 보하는 봄나물 골라 먹는 법&선택법을 알아봤다.

제철식품을 즐기는 주부 이혜정 씨(52)는 이번 주말에 친구들과 봄나물 캐기에 나서기로 했다. 이맘때면 떠나는 ‘봄나물 캐기’ 여행은 이씨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연례행사. 강원도 산골서 캐 온 냉이, 쑥, 달래 등을 깨끗이 씻어 식탁에 올릴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단다. 남은 봄나물은 조금씩 포장해 냉동실에 얼려두면 입맛 없을 때마다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다고.
매일 20여 가지 ‘봄나물 요리 특선’을 선보이는 호텔리츠칼튼서울 옥산뷔페(02-3451-8474) 관계자는 “봄나물이야말로 나른하고 무기력한 춘곤증에 특효약이다. 봄나물의 독특한 향미가 봄철 식욕을 돋우는 데 도움을 준다”고 봄나물의 효능을 소개한다.
초봄에 나는 어린 풀을 뜻하는 봄나물은 어느 것이나 뜯어 먹어도 약이 된다 하여 ‘백초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섬유질은 물론 미네랄, 칼륨, 철, 인, 칼슘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 몸을 알카리성으로 바꿔주며, 따뜻한 기운으로 겨우내 꽁꽁 언 몸을 녹여주기도 한다. 특히 봄나물에 풍부한 사포닌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니 현대인에게 둘도 없는 식품이다.
봄나물을 무칠 때는 나물 고유의 향을 잃지 않도록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곧장 찬물에 식혀야 한다. 이후 따로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야 양념이 골고루 배이고, 숨이 죽지 않은 봄나물을 즐길 수 있다.


몸 상태별로 즐기자 ! 효능 & 선택법

● 변비 예방, 갈증 해소 ▶ 봄동
생무침은 물론 숙채로도 즐기기 좋은 봄동은 달고 씹히는 맛이 좋아 봄철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다. 봄동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 c도 풍부해 봄철 피로와 나른함을 없애준다. 수분도 많아 갈증은 물론 가슴의 답답함까지 풀어줘, 평상시 갈증을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 좋다. 봄동은 잎이 부드러운 것을 택한다.

● 숙취 해소, 해열 작용 ▶ 냉이
냉이는 숙취 해소에 제격이다. 특히 간을 튼튼하게 해줘 나른함과 피로를 없앤다. 이뇨 작용도 뛰어나 소변을 잘 통하게 하고, 장 기능을 도와 변비에도 좋다. 냉이가 오장육부를 조화롭게 해주는 봄나물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해열 작용과 지혈 작용도 한다. 냉이는 줄기가 연한 것을 고른다.

● 빈혈 예방, 생리불순 ▶ 달래
어혈을 풀어주는 달래는 생리통, 생리불순, 냉증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해 감기는 물론 빈혈 예방에도 좋은 식품. 특히 비장과 신장 기능을 도와 몸속 기혈 순환을 촉진해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칼륨 성분이 과도한 염분 섭취로 쌓인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달래는 밑 부분에 달린 하얗고 동그란 뿌리 부분이 너무 크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너무 크면 매운맛이 강하다.

● 수족 냉증, 대하증 ▶ 쑥
단백질 함량이 높은 채소로 알려진 쑥은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해 몸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특히 혈행을 도와 온열 효과도 뛰어나 여성의 수족냉증과 대하증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쑥은 해독 효과가 있다.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 등을 배출시켜 몸의 피로를 없애준다. 봄철 나른한 춘곤증을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쑥은 향이 짙고 아래 줄기에 시든 잎이 없는 것을 선택한다. 옅은 회색에 잎사귀는 적당하고 줄기가 짧아야 맛있다.

● 고혈압·당뇨병 예방 ▶ 돌나물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싶다면 돌나물에 주목할 것. 돌나물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수분 함량도 많아 봄철 건조한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해 신진대사를 도와 환절기 잔병을 이기는 데 효과적이다. 돌나물은 초록색 잎이 고르고, 봉우리가 뭉친 것이 먹기에도 좋다.

● 춘곤증 해소, 소화 기능 원활 ▶ 씀바귀
맛이 써서 이름 붙은 씀바귀는 쓴 약만큼이나 몸에 이롭다. 먼저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 잠을 몰아내 춘곤증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씀바귀는 ‘봄철 씀바귀를 먹으면 그 해 여름 더위를 타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질이 차서 평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잎이 깨끗하고 시들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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